전체 글11 집에서 하는 가죽공예 : 독학 입문, 꼭 필요한 장비 (디바이더, 본드) 집에서 하는 가죽공예 : 독학 입문, 꼭 필요한 장비 (디바이더, 본드) 가죽공예는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가는 취미이자, 직업이다.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상당히 많은 종류의 장비가 필요하기 때문인데, 직업으로 가죽공예를 생각한다면 제품의 완성도를 올려야하기 때문에 생각보다도 더 많은 금액을 투자하게 된다. 하지만 가죽공예 초보 입문자라면 꼭 이렇게 많은 장비를 다 살 필요 없이 최대한 가볍게 도전해 볼 수 있다. 이번 포스팅 시리즈에서는 가죽공예에 독학으로 입문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장비에 대해 알아 보자. 다시 한 번 솔직하게 장비에 대해 이야기 하면 집에서 가죽공예를 독학하는 입문자라면 장비에 많은 돈은 들일 필요 없다. 그리프는 6날과 2날 세트 2만원대, 그리고 칼은 교체용 심을 .. 2020. 9. 2. 집에서 하는 가죽공예 : 독학 입문, 꼭 필요한 장비 (바늘, 망치) 집에서 하는 가죽공예 : 독학 입문, 꼭 필요한 장비 (바늘, 망치) 가죽공예는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가는 취미이자, 직업이다.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상당히 많은 종류의 장비가 필요하기 때문인데, 직업으로 가죽공예를 생각한다면 제품의 완성도를 올려야하기 때문에 생각보다도 더 많은 금액을 투자하게 된다. 하지만 가죽공예 초보 입문자라면 꼭 이렇게 많은 장비를 다 살 필요 없이 최대한 가볍게 도전해 볼 수 있다. 이번 포스팅 시리즈에서는 가죽공예에 독학으로 입문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장비에 대해 알아 보자. 앞선 포스팅에서 상대적으로 비용을 조금 더 투자할 수 있는, 또는 비용을 조금 더 투자해야 하는 그리프와 칼에 대해서 알아 보았다. 다시 한 번 솔직하게 장비에 대해 이야기 하면 집에서 .. 2020. 8. 31. 집에서 하는 가죽공예 : 독학 입문, 꼭 필요한 장비(자와 실) 집에서 하는 가죽공예 : 독학 입문, 꼭 필요한 장비(자와 실) 가죽공예는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가는 취미이자, 직업이다.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상당히 많은 종류의 장비가 필요하기 때문인데, 직업으로 가죽공예를 생각한다면 제품의 완성도를 올려야하기 때문에 생각보다도 더 많은 금액을 투자하게 된다. 하지만 가죽공예 초보 입문자라면 꼭 이렇게 많은 장비를 다 살 필요 없이 최대한 가볍게 도전해 볼 수 있다. 이번 포스팅 시리즈에서는 가죽공예에 독학으로 입문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장비에 대해 알아 보자. 앞선 포스팅에서 상대적으로 비용을 조금 더 투자할 수 있는, 또는 비용을 조금 더 투자해야 하는 그리프와 칼에 대해서 알아 보았다. 다시 한 번 솔직하게 장비에 대해 이야기 하면 집에서 가죽공.. 2020. 8. 29. 집에서 하는 가죽공예 : 독학 입문, 꼭 필요한 장비 (그리프, 가죽칼) 집에서 하는 가죽공예 : 독학 입문, 꼭 필요한 장비 (그리프, 가죽칼) 가죽공예는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가는 취미이자, 직업이다.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상당히 많은 종류의 장비가 필요하기 때문인데, 직업으로 가죽공예를 생각한다면 제품의 완성도를 올려야하기 때문에 생각보다도 더 많은 금액을 투자하게 된다. 하지만 가죽공예 초보 입문자라면 꼭 이렇게 많은 장비를 다 살 필요 없이 최대한 가볍게 도전해 볼 수 있다. 이번 포스팅 시리즈에서는 가죽공예에 독학으로 입문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장비에 대해 알아 보자. 도구, 장비를 이용하게 되는 다른 많은 분야에서 똑같이 적용되는 상황인데, 어떤 취미에 깊게 빠져든 사람들은 과도하게 장비와 도구에 집착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흔히들 이야기 하는 '.. 2020. 8. 28. 가죽공예 시작 (독학, 가죽제품 그리고) 가죽공예 시작 (독학, 가죽제품, 그리고) 가죽공예를 시작한 것이 벌써 4년 정도 되었다. 하지만 처음 시작한 뒤 아파트에서 목타를 치는것에 한계가 있어 몇달 하고 3년을 넘게 쉬었으니 실제로 제대로 가죽공예에 집중한 것은 6개월 정도 되었을 것 같다. 처음 가죽공예를 시작할 때는 제대로 배우고 전문가가 되겠다는 생각이 있지는 않았다. 그저 취미 생활로 내가 원하는 제품이 있으면 만들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추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무엇인가에 몰두해서 한다는게 어디 그런 일인가. 조금씩 취미로 하던 일에 재미를 느끼고 내가 만든 가죽제품을 지인에게 선물하고 지인이 그 가죽제품을 만족해하고 소중하게 사용해 주는 모습들을 보면서 가죽공예를 조금 더, 조금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2020. 8. 27. 이전 1 2 다음